30대에 할머니 역할로 처음 대상 받은 故 김수미 컨텐츠 정보 5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일용 엄니 역을 맡았을 당시 나이 31세 할머니 역할을 계속 하는게 싫어서 중간에 그만두려고 한 적도 있지만 일용 엄니가 빠지면 일용 부부도 같이 하차해야 한다는 피디의 말에 결국 3개월 만에 복귀 이후에도 명연기를 보여주면서 조연 캐릭터로 시작 했음에도 주연들보다 먼저 전원일기 간판으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 관련자료 이전 장동민 더 지니어스 출연 전 & 후 반응 차이 작성일 2024.10.26 09:07 다음 브라질에서 가장 오래 된 도시 작성일 2024.10.26 09: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