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원자력 학회 와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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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분야에 대한 투자가 2-3년전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커짐

 

인플레이션 감축법이랑 에너지 법 두 법안의 혜택을 양쪽으로 받아서 새로 개발하는 노형이나 연구개발에 세제혜택을 미친듯이 줘서 돈이 넘쳐난다는게 체감이 될정도. (SMR, AR, ....) 애초에 학회에 붙은 스폰서 수가 개많이 늘었음ㅋㅋㅋㅋ

 

현재 노형에 대해서는 제작할 능력도 없지만 앞으로 지어질 애들에 대해서는 지배력을 확실히 가져가려 하는듯. 실증로 짓겠다는 계획도 대부분이 202x 년일정도로 엄청 공격적임

 

환경 안망치면서 전기수요 감당 가능한게 원자력이랑 신재생 섞은거라고 답도 내려서 드라이브 엄청거는 느낌. 그러면서 동시에 푸틴이 러시아 인들 피를 제물로 에너지 안보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세계에 알려줘서 원자력 비중이 많이 커진듯 

 

한 10년동안은 미국이 기술 개발하면 따라가야해서 우리나라도 일이 끊길일은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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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플래너리계속 보는데 이새끼들도 지금 뽕찼다ㅋㅋㅋㅋㅋ아이젠하워 연설 돌려보고 난리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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