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공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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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쁜 헤어 디자이너가 머리 잘라줘도 그냥 머리 자를때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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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옆에서 다른 여자 헤어 디자이너가 손님하고 깔깔 웃으며 대화하고 있으면

 

 

내 헤어 디자이너는 침묵하고 그냥 머리만 잘라주는게

 

 

왠지 서운하고 기분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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