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성범죄자 여수서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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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91515277

 

해당 피의자는 아동청소년법 위반 혐의로 경기도 시흥에서 체포돼 여수로 호송 중에 하차했으나 경찰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수갑을 차고 있었지만 헐거운 상태여서 쉽게 손을 빼 도주했으며, 수갑에는 덮개가 씌워져 있어 경찰도 수갑을 풀었는지 여부를 몰랐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키 176cm에 흰색반팔과 회색 반바지 차림의 20대 남성 김씨에 대한 긴급수배령을 내리고 체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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