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주의 연예인 '이현이' 최신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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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포장마차, 국밥집 등 서민적인 곳에서 즐데 했었는데

알고보니 친구는 남자친구가 매번 코스요리 비싼곳만 데려가더라.

서럽더라. 남편 앞에서 울었다."


남녀평등 주의로 유명한 이현이인데

남자가 여자를 좋은곳에 데려가고, 돈을 쓰고, 대접하기를 바라는 전통적인 성역할 고정관념에 빠져있으며

이 이야기를 2023년에 라디오에서 공개적으로 발언함으로서

별 잘못도 안한 남편에게 쓸데없이 모욕감을 주고 있음


남녀평등주의를 주장하는 이현이 스타일이었으면

본인이 남자친구를 좋은곳에 데려가서 사주면 될걸

남자친구가 자기를 안데려간다고 서럽다고 느낀 자체가 뼛속까지 성역할 고정관념에 빠져있음


이하 그녀의 과거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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