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라시대 다리를 청나라식으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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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조사 당시 석재 난간이 발견돼 돌다리일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고증 과정에서 몇 안 되는 문헌 기록조차 무시

 

무지개라는 표현을 보면 다리가 아치 모양이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누각에 맞는 일직선의 들보교로 복원

 

중국 호남성의 다리를 베낀 것

 

8세기 통일신라 문화재를 복원하면서 18세기 청나라 다리를 본뜬 것이라고 함

 

 

 

또 안압지로 불리는 동궁과월지는 어떤 형태의 건물이 있었는지 기록조차 없음

 

그런데도 국적 불명의 전각을 짓겠다는 계획안이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음

 

 

경주시는 9천 4백억 원을 들여 8개 핵심 유적을 복원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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