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탑승 거절당한 올리버쌤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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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이 일처리 늦게 해서 영주권 카드가 안 나옴

 

수속 직원이 탑승 거부함

 

올리버쌤이 알아보니 변호사들 왈 "항공사엔 이민국 24시간 핫라인이 있어서 문의 했으면 그자리에서 해결 됐음"

직원이 짬시킨 거

 

탑승 거부에 가족 한동안 생이별

 

올리버쌤 와이프 자리는 환불이나 취소 없이 다른 사람에게 팔아먹음

 

 

 

땅콩 항공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1973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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