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신장결석 늦은썰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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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5개월지남. 썰푼다햇는대 너무 정신없어서 이제서야 생각나서 썰풀어봄 

 

3년전에 3mm 돌이 자연으로 나온적이잇어서 이번에도 자연으로 나오겟지 하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텻음 2개월버티다 일하다가 으엑잉이기키 하는 느낌으로 허리디스크터진느낌or내장에 나선환맞은느낌or 등쪽망치로가격한통증  이3개가 동시고통을줌 상상을초월함. 바로 응급실가서 진통제 수액 맞으면 바로안아파짐 다음날 비뇨기과에 가보니 돌이 8mm로 꽉막혀잇다고 하더라고 절대로 자연으로 안나오니  체외충격파로 할지 내시경으로 수술하지 정하라고  하더라구...

 

체외충격파로 하면 바로 깨져서 나오냐고 물어보니 1회 30만원정도 5번 받아야 깨진다고하더라고  돌도 꼬마돌처럼 무식하게 딴딴하면 10번넘게받아야 된다더라.. 그래도  고추에 내시경 넣는게무서워서 일단 한번 받아봣지 한시간동안 등쪽을 풍선같은걸로 존나치는대 칠때마다 뾰족한게 내장을 찔르는느낌을받음 일단 엄청아프진않는대 고문 받는느낌임 

 

그리고 다음날 ct를 다시찍어보니 ㅅㅍ..내돌이 꼬마돌인거임.. 하나도 안뿌셔짐 굳건히 그자리그대로잇더라고 돈은 돈대로버리고 정신적고통은 엄청낫지 그리고 내가 요로에걸린거 8mm 콩팥양쪽에 숨어잇는 신장결석애들이 8개 사이즈는 2-4mm 대기 하고잇더라고 그래서 의사도 수술해서 콩팥안에 잇는거 다뿌시자고 권유로  수술날짜를잡앗지....

 

입원하고 수술하기전 관장을 하고  수술대에 누워서 하반신마취를 하는대 진짜 겁나더라고ㅠㅠ 

16702494121335.jpeg이자세로  주사넣는대 생각햇던것보단 하나도 안아픔  그리고 떨리는마음으로 출산자세로 만들더라고 일단 수치심이좀많이들음 수술하는대 하 뭔여자간호사가 3명이나잇더라고ㅡㅡ. 처음에 수치심느끼고 쪽팔렷는대 내시경들어간다고 의사선생님이 말해주고 넣는순간 아 여자가 박힐때 이런느낌이겟구나 생각이듬 일단 마취땜에 안아팟으니 그런거겟지만.. 레이저로 쏘는대 내몸에서 깊은곳에서 진동이느껴짐.. 기분은묘함 수술한 2시간햇나..? 기억이 잘안나는대 그정도한것같음 근대 수술끝나기 30분쯤 기분이 이상해짐 뭔가 마취가 풀리고잇는 느낌이남 엄지발가락이 깔짝깔짝 움질일수잇더라고내가.. 그러면서 가슴밑에쪽 부의들이 아 나마취깨고잇다 라고 말하는거같더라고 그래서 무서워서 저마취..풀리고잇어요.. 끝나가나요? 하니깐 의사가 당황하더라고 엄지발가락 움직여보세요. 그래서 너무 잘움직여서 의사가 다해가요 참으세요 이러는거야.. 6분지낫나 갑자기 너무아픈거임 등쪽허리 고추부분이 불로지지는거처럼아프고 칼에베인통증이너무심해서 나죽어요 하니깐 마약성진통제 바로수액으로 넣더라고 그래도 ㅅㅍ 아픔 시야가노래지고 쇼크올때쯤 끝나고 출산끝난 기린처럼 혼절수준이엿음 그대로끌려서 병실로옴 .. (여자간호사가 너무아파하니 손잡아줫음 이건좋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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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하루동안 이건  피+피찌거기+돌잔해들 나오는거 근대 수술보다 더아프고 힘든거 수술후엿음 2탄은 수술후 통증 요관부목 통증 알려줌.. 반응좋으면 필력은 고자라미앙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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