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어놨는데 사람이 살지 않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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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삽을 뜬 부영주택은 지난 5월 아파트 총 1천490가구, 2개 구역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이어 광양시에 사용승인을 신청했지만, 소음 기준을 이유로 거부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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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부영주택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소음 보완책을 통해 기준을 충족했다고 광양시에 알려왔습니다.

 

아파트 창문에 구조물을 설치해 소음을 줄였다는 건데, 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고속도로 바로 옆에 방음벽도 없이 아파트 세웠다가

주거지 소음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빠꾸당함

 

저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은 어쩐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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