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사망…심장마비 추정

컨텐츠 정보

본문

16704834333357.jpeg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8일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노 교육감은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의 한 식당에서 모임을 하던 중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고교 교사 출신인 노 교육감은 울산시 교육위원을 거쳐 2018년 제7대 전국지방동시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당선돼 8대 교육감으로 재직했으며 지난 6월 재선됐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403 / 252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