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 고깃집 40인분 노쇼 사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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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약한건 정선군청 직원이 아니라 정선군청이 직원 교육을 맡긴 용역업체 직원이며 '정선군청'으로예약해놓고 까먹음
 
 
2. 식당주인은 '정선군청'이란걸 근거로 공무원이 예약했다고 여겨서 언론제보
 
 
3. 용역업체는 합의시도하고 있으나 식당은 거부중, 150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것으로 추정, 엄밀히 말하면 피해자인 군청을 언급하며 물고 늘어짐
 
 
4. 이미 정선군청 게시판은 탈탈털리는 중
 
 
 
 
요약하면 내가 패키지 여행업체에 여행상품을 구매해서 여행내내 가이드가 주는데로 먹고 잡아준 숙소에서 잤는데
 
갑자기 언론에서 내가 악질 노쇼 진상이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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