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인근 사고 현장에 붙은 추모글 컨텐츠 정보 14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부모 님 께 감사전화 한번씩 드리자 넉넉치 않은 형편에도 자전거 도둑이 많아서 자주 잃어버렸는데도 매번 사주셨던거 어린시절 첫 스마트폰으로 그당시 가장 좋다는 갤2 화이트 사줘서 감동 받았던거.. 이런식으로 뭔가 부모 님 이 나에게 해줬던것 들 기억 해서 그때 참 감사했었어요 아직도 생각나곤해요 라고 말하면 안 그러신것 처럼 무덤덤하게 계시지만 입꼬리 싹 올라가시는게 나도 기분 좋더라 관련자료 이전 운전하는데 플래시 터트리는 파파라치에 개빡친 배우 작성일 2024.07.05 16:50 다음 LCK 윤수빈 아나운서의 이상형 이라네요 작성일 2024.07.05 16:4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