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또 ‘손절’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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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한달도 안 돼 ‘손절’ 선언
브랜드 측, 법적대응 예고
대만 팬 미팅도 취소 위기배우 김수현을 둘러싼 갖가지 의혹이 제기되면서 해외 브랜드들의 손절 러쉬가 이어지고 있다.
쿠쿠 차이나는 지난 18일 성명을 내고 “김수현과 관련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모든 공식 플랫폼에 개제된 김수현의 이미지 자료를 즉시 교체하겠다”며 “준비 중인 관련 마케팅 계획을 중단하고 특별 작업반을 구성해 사건의 진행 상황을 계속 추적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는 김수현의 중국 홍보 활동을 전면 중단시키고 모든 이미지 광고를 삭제 처리 했다.
한한령 해제의 기대감 속에 김수현은 지난 3월 1일 해당 브랜드의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모델이 되며 기대감을 모았지만 여러 사생활 논란과 마주했고 결국 광고 모델 노출이 중단됐다. 이 브랜드는 김수현에 대한 법적대응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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