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중 멘탈이 붕괴된 인원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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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물 안 에서 임무를 수행중인 병사들
건물 밖에서 적군이 사격을하고 선두에 서던 병사 1명이 쓰러졌다.
1명이 쓰러진 병사를 안 전한곳으로 후송시키고 남은 1명에게 창문을 경계하라고 소리치는데
멘탈이 붕괴되어 총마저 놓아버리고 공황 상태에 빠져버리게 된다
전투 중 멘탈이 붕괴되는 일은 생각보다 많이 생기는 일이며 이는 급성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일반적으로 전투와 같은 급격한 스트레스 상황 에선 신체는 투쟁-도피 반응을 보이며 이는 생존을 위해 빠르고 효과적인 판 단을 내리게 돕는다.
빠르게 생각하고 판 단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신중한 생각과 판 단을 하는 기관인 뇌의 전전두피질은 이 과정에서 배제된다.
대 신 생존본능을 담당하는 뇌의 다른 기관이 이 과정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 과정중 급성 스트레스 반응이 발생하게되면
편도체라는 기관이 모든 결정 과정을 탈취하게 된다. 편도체가 뇌를 통제하게되면 인간은 공포에 빠지고 아무것 도 못 하는 상황 이 되버리게 되는 것 이다.
정신차 리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얼굴을 붙잡으며 이름을 부르며 너 지금 무슨 문제있냐고 소리를 쳐봐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그럼 이런 상황 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1.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보이는 전우를 식별한다.
2. 식별한 인원에게 접근하여 당신에게 집중하도록 한다.
3. 혼자가 아니라고 안 심시켜서 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한다.
4. 간단한 질문(영상 에선 소속과 계급, 지휘관 등을 물어본다)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다.(현재 상황 에 집중하게 한다.)
5. 상황 을 파악할수있게 사건의 순서를 설명한다.
6. 행동 을 지시하여 직면한 상황 에 집중하게 한다.
조치를 취할땐 각 단계를 신속하게(1분안 에) 실시해야하며 감정적이거나 달래는 말은 피하고, 명확하고 자신감있는 목소리를 유지해야한다.
조치를 받은 인원이 다시 임무 수행을 하는 모습
*이건 전장에서 하는 임시방편일뿐, 해당 반응을 보이는 인원은 반드시 전문 군의관의 진료를 받아야함.
*이 조치는 이스라엘 육군 정신건강부의 MEGAN 프로그램에 기반한 것 이며 미 육군과 국방부의 공식 입장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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