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흑인의 사연 컨텐츠 정보 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과거 남수단에 가서 봉사를 했던, 지금은 암 진단을 받아 돌아가신 故 이태석 신부의 희생 정신을 보고 자란 어느 흑인이 있었다. 그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는 이태석 신부의 따뜻한 마음의 횃불을 이어가기 위해 한국어까지 배워가면서 한국 의대에 진학하게 된다. 故 이태석 신부를 동경했던 그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는 현재 한국에서 외과 의사 경험을 쌓기 위해 전임의 과정을 이어 가고 있고 수련을 마친 뒤 남수단으로 돌아가 의료 활동과 함께 후배 의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와... 일본에서 이런 영화를 다 만들고 뭔일이냐 작성일 2025.02.04 14:13 다음 실시간 안유진 폭격중인 한의사들 작성일 2025.02.04 1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