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징역  13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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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벌 혼외자 사칭으로 3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남현희씨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 ,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 전청조(28)씨가 지난해 11월 2심에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판 결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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