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징역 13년 확정 컨텐츠 정보 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재벌 혼외자 사칭으로 30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이고 남현희씨의 중학생 조카를 폭행 ,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 전청조(28)씨가 지난해 11월 2심에서 징역 13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아 판 결이 확정됐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회사 들이 인도 통신 시장에서 돈 쓸어 담는 이유 작성일 2025.01.27 20:10 다음 현재 딥시크발 폭락이 예상되는 나스닥 작성일 2025.01.27 20: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