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워킹클래스 출신 아니란 소리에 펄쩍 뛰는 리암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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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클래스라는 건 실제로 어떤 형태로든 정규직을 가져야 말이 돼. 근데 리암은 그런 적 없잖아. 사람들은 오아시스가 떴을 때 리암이 얼마나 어렸는지 잊어버린 듯. 리암의 유일한 직업은 락스타고 그건 잘했지.

- 뭐래냐 난 15살 때부터 일했어 아 아일랜드 업체랑 같이 맨체스터 절반을 파냈다고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정신없이 드릴질했다 맨체스터 트램 선로가 비단처럼 매끄러운 게 내 덕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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