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성훈+박규영 논란에 "그건 개인의 영역" 컨텐츠 정보 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배우 이병헌이 '오징어 게임2' 출연 배우들의 논란과 관련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병헌은 8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작품인 만큼,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다만 SNS 활동은 개인의 영역이다 보니 뭐라고 말할 수가 없을 것 같다"라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눈이 내리면 생각나는 그 사람 KBS 박대기 기자 근황 작성일 2025.01.08 18:46 다음 오늘 개봉한 형수님 주연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논란 작성일 2025.01.08 18:4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