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9명과 목선 귀순' 김이혁 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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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가족과 함께 목숨을 걸고 서해 해상으로 배를 타고 탈북한 김이혁 님이 어제 뜻하지 않은 잠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알려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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