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엄령 사태 확인된 유일한 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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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계엄 소식 듣고 표결을 위해 국회에 들어가려 했지만 경찰에 의해 제지

몸싸움 중에 손가락이 부러졌다고

기어코 담 넘어서 표결 참여는 했는데

대 통령실에서 계엄해지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치료를 받으러 못 나가니까

보다못 한 같은 당 의사출신의 차 지호 의원이 나무 포크와 휴지를 이용해서 임시 부목을 달아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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