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장재현 감독이 5년전 제작발표회에서 울었던 이유 컨텐츠 정보 2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장재현 감독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장재현 감독은 "피를 토하면서 뼈를 깎으면서 찍었다. '아마겟돈' 이후로 운 적이 없는데 열심히 만들었고 배우들이 잘해줬다"며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관련자료 이전 동 덕여대 시위대 여론대 응 팀장님 이 움직이심 작성일 2024.11.30 07:48 다음 잘 생긴 애한테 잘 생겼다고 칭찬 받음 작성일 2024.11.29 2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