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유력 기념 트럼프의 어록들

컨텐츠 정보

본문

 

“ 한국 은 그들을 지켜주는 미군에게 돈 을 전혀 지불하지 않습니다. “ >

 

“ 블라 디미르 푸틴이 나에게 선물을 보냈다. ” >

“ 나는 블라 디미르 푸틴과 얘기해본 적 있다. ” >

“ 우리는 서로에 대 해 매우 잘  알게 되었다. “ >

“ 나는 블라 디미르 푸틴과 단 한 번도 얘기해본 적 없다. ” >

 

“ 미국 의 실업자 수는 9300만 명이다. ” >

 

“ 오바마의 동 창들은 그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본 적도 없다. ” >

 

“ 케냐에 있는 오바마의 할머니가 오바마는 케냐에서 태어났고 자기가 직접 봤다고 했다! ” >

 

“ 오바마의 출생 의혹 음모론을 제가 종결지었습니다. ” ( 오바마가 미국  태생임을 인정하며 ) >

 

“ 오바마는 ISIS의 창립자다. ” >

 

“ 내 말은, 앤드류 잭슨이 조금만 더 늦게 대 통령을 했으면 우리는 남북전쟁을 하지 않았을 거란 얘기죠. 그는 남북전쟁으로 일어나는 일에 매우 화냈습니다. ” >

- 앤드류 잭슨은 남북전쟁 16년  전 사망 >

 

“ 이제 시진핑은 종신 집권입니다. 보세요, 그는 해냈습니다. 정말 대 단해요. 우리도 똑같이 도전해봅시다. ” >

 

“ 존 메케인은 전쟁영웅이 아니다. 그는 적군에 포로로 잡혔기에 전쟁영웅이 된 것 이다. 나는 잡히지 않는 사람 들이 좋다. ” >

 

“ 테드 크루즈(미 상원의원)의 아버지 는 존 F.케네디 암살범과 죽기 전에 같이 있었다. ” >

 

“ 스프레이를 내 아파트에 뿌리면, 아파트는 분명히 다 밀폐되어 있는데, 오존층에 영향을 미친다고? 여러분, 말도 안  됩니다. ” >

 

 

“ 지구온난화라는 개념은 미국  제조업을 낙후시키기 위해 중국 이 만들어낸 것 . ” >

 

“ 그 루저 ( 존 메케인 ) 의 장례식을 뭣하러 치릅니까? ” >

 

(자신의 사촌에게) “ 네 아들  은 널 못  알아봐. 그냥 죽게 놔두고 플로리다로 와. ” >

 

“ 한국 과는 무역  문제가 참 많은데, 굳이 기생충에게 상을 수상해야 했습니까? ” >

 

“ 서울 에 인구가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3800만 명 입니다! ” >

 

“ 살균제를 폐에 흡입하면 코로나-19를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요? ” >

 

(아동 성범죄자 길레인에 대 해) “ 그녀가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 >

 

“ 바이든은 성경을 훼손하고, 하느님 을 상처입힐 겁니다! ” >

- 바이든은 천주교도이다. >

 

“ 서울 에는 3200만 명의 인구가 있다. ” >

 

( 에르도안 에 의해 터키에 억 류되었던 인질에게 ) “ 에르도안 은 참 좋은 사람 이었죠. ” >

 

“ 갈수록 더 시원해질 겁니다. 어디 두고봐요. ” ( 지구온난화를 재차  부정하며 ) >

 

“ 바이든은 과학자들의 말을 들을겁니다. 내가 과학자들 말을 들었더라면 미국 은 망했을 겁니다. ” >

 

“ 푸틴은 천재적입니다. 그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보고 매우 감탄했습니다. 우리도 멕시코에게 똑같이 하면 좋을텐데요. ” >

 

“ 난 NATO를 지키지 않을거야. 러시아가 원하는 걸 다 들어줄 거야. ” >

 

“ 그들 ( 국회폭동  재소자들 ) 은 매우 끔찍하게 불공평한 대 우를 받았습니다. 내가 바로잡을 겁니다. ” >

 

“ 이민자들이 사람 입니까? ” >

 

“ 민주당은 경찰과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난 경찰에게 마땅한 권력을 돌려줄 겁니다. ” ( 백인 경찰이 흑인 ‘신고자’를 쏴죽인 이틀 뒤 ) >

 

“ 저는 에이브러햄 링컨 이후 흑인들에게 최고의 대 통령이었습니다. ” >

 

“ 1월 6일 ( 국회 폭동  당일 ) 엔 아무도 죽지 않았습니다. ” >

- 당일 7명이 사망했다. >

 

“ 대 통령 자유 훈장이 의회 명예 훈장보단 훨씬 낫죠, 대 통령 자유 훈장은 민간이 받지만 명예 훈장은 군인이 받으니까요. 군인들은 다 총맞고 죽지 않았습니까? ” >

 

“ 스프링필드에서 이민자들이 개를 잡아먹는다. ” >

 

“ 군인들이 부상을 입었다구요? 고작 두통 좀 앓았다고? 저보다 이라크에 강경한 사람 은 없습니다. ” ( 이란과 이라크를 혼동 하며 ) >

 

“ 전 프랑스와의 전쟁을 막았습니다. ” >

 

“ 멕시코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발사하시오. ” >

 

“ 영국도 핵보유국이었습니까? ” ( 미영 정상회담 중 ) >

 

” 핀란드는 러시아의 일부 아닙니까? “ >

 

“ 벨기에는 아름다운 도시 ” >

 

“ 멕시코에 몰래 폭격하면 아무도 우리가 한 지 모르겠지? ”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6,151 / 15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