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채은(15, 여) 할머니집 뛰쳐나가...
컨텐츠 정보
- 1,726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김병철(??, 할아버지) "오랜만에 모인 기념 손주 중 노래부르면 용돈 두둑히 챙겨주겠다" 발언
김채은(15, 여, 일본애니좋아함) "그동안 연습한 일본 노래 부르겠다" 싱글벙글 선언
김문열(58, 첫째아버지)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토착왜구 노래를 부르느냐!" 크게 호통...
상처받은 김채은(15, 여), 그대로 할머니 집 문 박차고 밖으로 울면서 뛰쳐나가
김개붕(21, 백수) 셋째어머니 부탁 받고 찾는 중이라 질문 못받아...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