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법률대리인이 언론에 밝힌 폭행 당시 상황 컨텐츠 정보 34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01041?sid=102 "내가 평생을 아버지와 가족들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부짖다가 과호흡증으로 실신 현재 박수홍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중이며 아내만 간호 중이라고 함 자신이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는데 옆을 지킨건 피 섞인 부모,형제가 아닌 피 안 섞인 아내 뿐이라는게 참... 그나마 결혼하셔서 의지할 배우자가 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 듯 관련자료 이전 단골 밥집에서 주문후 사장님이 보낸 문자 작성일 2022.10.04 16:00 다음 급식때 사귀던 여친 단톡방에서 조리돌림하던 엄마 작성일 2022.10.04 16: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