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보고 지나친다는 전시물 컨텐츠 정보 1,25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 작품은 대단하지만, 너무 대단해서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고 무시당했다. 이건 도예품이다. 구운 도자기란 말이다. 돌처럼 딱딱하다. 하지만 설명문이 없어서 다들 그냥 브래지어가 놓여 있다고만 생각하고 슬쩍 보고선 지나치고 있었다. 도자기라고?? 관련자료 이전 퀄리티 좋은 에반게리온 코스프레 작성일 2022.08.20 18:30 다음 pc방 메뉴 작성일 2022.08.20 1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