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만 나오는 최근 모병된 러시아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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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46세
사마라 출신 의용병
소련 시절 KLMK 위장복이 등장
중장년층이 치장물자 대충 지급받고 전선으로 투입되는 중
쟤들 신병모집 포스터 보면 실제로 18~55세를 신병으로 모집하고있고
찍힌 사진들에서도 신병들 나이가 심상치않음
파일럿이 모자라서 은퇴한 노땅 파일럿들 용병으로 써먹기도하고 (해당 사진은 예비역 소장인데 전쟁 터지고 용병으로 실전 투입되서 죽음, 용병들에겐 구형 기체만 지급)
죄수들을 전선에 투입시키기도 한다
전선의 장교들이 싹 죽거나 지원자가 없자,
러시아군 중 부패혐의가 심한 러시아 장교들을 전선으로 보내는 중이다
고기방패로 동원된 돈바스쪽 괴뢰국들의 부대는
최근 아예 폭동을 일으키기도 했다
쟤들은 진짜 18세-65세 남성을 장애인까지 싹 징병했고
최전방 고기방패로 갈려버려서 남성인구가 사라지는 중
지급된 장비도 모신나강도 간간히 보이는 최악의 상황임
게다가 러시아군은 죽으면 보상금이라도 나오지만
쟤들은 땡전한푼 안주고 러시아가 강제로 징병해서 전선에 내보내는 중이다
솔직히 폭동 일으킬만 함
최근엔 러시아 극우들도 빡쳤는지 저런 소리를 하는 중
일부 군사 전문가는 '특별군사작전' 치우고 총동원령을 해야한다는 말도 하고 있음 (공세할 병력 충원이 감당이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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