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환경 운동가라는 그레타 툰배리의 이중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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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영국 플리머스 항에서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2주 간 횡단하여 도착했다. 이는 온실가스를 과다 배출하는 비행기를 타지 않는 점을 통해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기 위한 퍼포먼스였음
그러나 기후행동 정상회의가 끝난 후, 유럽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태양광 요트의 선원들을 비행기를 태워다 뉴욕에 불러들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생겨났음
심지어 태양광 요트도 친환경이 아닌
이에 툰배리측은 어쩔수 없었다라고 답변함
별개로 환경을 부르짖으면서
천만원짜리 동물가죽 의자를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욕을 먹었음
외국도 국내랑 마찬가지로 쟤에 대한 반응은 대부분 부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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