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사이에서 골치아픈 문제로 떠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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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결혼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고, 추후 애 생기거나 사이가 틀어져서 다른 친구 샤워에 못가는 경우도 허다함.

그러니 신부가 접대하는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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