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직히 이건희의 신경영과 이재용의 신경영은 차원이 다름

원인부터 보자면

이건희는 하드웨어 제품과 품질서비스(고장수리)해야

국민이 사랑해주고 리드할수 있다임

이재용은 하드웨어 안되서 속이고 품질서비스는 개나주고

국민을 이용해야 한다임 (삼성주식 해외로 넘어가면 안된다 울고짤때

Gos 나오리라고 상상이라도함? 이건 정말 기업의 뿌리가 흔들리는거임)

결론 보면

이건희는 그때돈 수백억에 달하는 제품을 없애면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는데

이재용은 그냥저냥 부사장 사과문 한장 올리고 끝임

갠적으로 삼성빠지만 이번 gos사태는 여태까지 삼성역사속에서 

최악의 평가임

(배터리 터진거보다 더 안좋개 봄.갠적으로)

여튼 다시는 국민아니 작은 소비자 한명이라도 속이는 기업이 안되었으면 좋겠는데 

쫌 오래 걸릴듯 싶다.

제조기반의 삼성이 무너지면 계열사등 암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