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자궁, 효자상품… ‘이렇게’ 바꿔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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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9113

 

 

“김여사는 운전미숙자, 학부형은 학부모, 바지사장은 대리사장 또는 명예사장, 효자상품은 인기상품으로 바꿔 사용해주세요.”

 

성차별 언어를 성인지 관점의 언어로 바꾸고,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성차별 언어 개선’ 캠페인이 시행되고 있다. 아버지와 형의 의미만 들어 있고 여성이 배제된 ‘학부형’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지칭하는 ‘학부모’로 바꾸는 식이다.

 

자궁은 ‘포궁’ 유모차는 ‘유아차’로 김여사는 ‘운전미숙자’로 표현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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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KN님의 댓글

  • KN
  • 작성일
ㅈl랄하네;

조까님의 댓글

  • 조까
  • 작성일
엿먹어 ㅂㅅ새끼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평범한 사람들은 효자상품 학부모 이런거에
이상함이나 불편함을 느끼지못합니다.

불편하면 제발 강요하지말고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ㅅㅂㅅㅅ님의 댓글

  • ㅅㅂㅅㅅ
  • 작성일
애미 뒤진 소리하네

ㅋㅋ님의 댓글

  • ㅋㅋ
  • 작성일
어떤 정신나간 단체에서 지껄인 소리인지 출처가 없네!

에효~님의 댓글

  • 에효~
  • 작성일
학부모는 그러면 부모 없이 형제,자매만 있는 학생에 대한 차별적 언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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