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밟았다’더니…동료의 고양이 학대 정황 밝힌 카센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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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고양이, 다리뼈 4개 골절
가해자 ‘이틀 전 밟았다’지만 수의사 “부상 10일 경과했다”
뒤늦게 CCTV 확인한 직원 “7개월 된 아기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축구공처럼 발로 찼다”며 분개

 

 

 

차량 정비소에서 키우던 아기 고양이를 한 직원이 학대해온 사실이 동료에 의해 발각돼 동물보호단체가 고발에 나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7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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