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진단받자마자 35개월 아들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 선택 컨텐츠 정보 80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런 참극이 벌어지기 몇 시간 전, 아이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자폐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말이 느리다고 생각해 언어심리발달센터에서 치료하다, 정확한 의료 진단을 받아보라는 권유에 대학병원을 찾았습니다. 자폐 진단을 받으면 장애인 등록을 한 뒤 언어발달지원과 활동지원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부모는 장애인 등록과 관련한 상담이나 지원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아이고야...ㅠㅠ 관련자료 이전 그냥 차에서 나가는 짤 작성일 2022.08.24 22:00 다음 게임회사 사업팀은 게임 좋아하는 사람으로 안뽑음 작성일 2022.08.24 2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