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같던 내 게임성향

어릴때부터 게임 좀 변태같이 하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카오스 모스트 원픽 브로켄 백작

힐 오지게 넣고, 결계로 상대 가두는 것에 희열을 느낌.
깔짝깔짝 스턴먹이면서 상대 괴롭히는것을 매우 즐겨함.

당연히 모스트 2픽은 니바스

고딩~대학교 롤 시작하면서 모스트 원픽 리메이크 전 빅토르

나 빼고 아무도 안할때 상대 5인 벤시가면 희열을 느낌.

리메이크 되고 홍대병 사라져서 시시해 짐.

주로 즐겨하던 챔프 리메이크 전 모데카이저

나 빼고 아무도 안할때 e로 쭉쭉 라인 미는 것을 즐거워 함.
기억이 맞다면 이녀석은 승률 45%....

하스스톤 출시 함.

얼방 원픽. 상대가 암것도 못하고 빙결될때 미소 지음.




 

그 다음 많이 돌렸던 덱이 비밀요원, 생매장 있었을 당시 사제






이후로 게임 안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변태같은 캐릭만 했잖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