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소식이 끊겨도 독자들이 이해할거같은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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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시 아키히토 (43살)
메이드 인 어비스라는 만화를 그리고 있는 만화가임
최고혈압이 220를 넘어가면서도 기름기 넘치는 라멘을 꼬박꼬박 먹음
의사가 적게먹으래도 꾸준히 먹는듯
(백신맞고 곧바로 위스키까서 마신 전적도 있음)
VR세카이에 푹 빠져서 한동안 소식이 뜸했던적 있음
그거때문에 작가 죽었냐는말 나올정도로 연재 존나안했음
집에 '마네킹' 있음
푸른 줄무늬의 뭔가도 있음
보통이면 그림 구도용으로 하나 있겠구나싶은데
이 만화가 취향이 너무 확고해서 정상으로 안보임 ㅋㅋㅋ
독자들은 아동성범죄로 만화가 잡혔다는 소식 들릴때마다
이 작가가 잡혀갔는지 걱정함
근데 항상 용케 안잡혀가고 딴 만화가들이 잡혀가더라
작가 얼굴 모르고 만화봤던 독자들은 깜짝 놀라기도함
마지막으로 이 만화가가 그린 일러스트들
그림실력은 원탑급이지만 진짜 시발 취향이ㅋㅋㅋㅋ
구글 검색으로 작가이름치면 연관으로 페도 뜨는건 얘가 유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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