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홍콩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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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로 여행 온 스트리머는 하늘공원을 가기위해 근처 택시를 잡았다.
가까운 거리라 5분정도 걸렸고 카드계산 후 살뜰히 영수증을 챙겼다.
다급히 택시를 불러 세우고
요금이 이상하다고 하자 돈이 없다며 얼버무리는 택시기사
한국말은 어설퍼도 미터기 까지 운운하자 돈이 없다던 택시기사는 별안간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낸다.
잘 못봤다며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이 떠나는 택시..ㅎㅎ
자랑스러운 k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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