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않게 쓰지만 우리나라 역사가 담긴 관용표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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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면 간첩' 

 

 


+ '집도 절도 없다' 
(절이 반이던 삼국시대에 백제가 망할때 수도의 집과 절이 다 타서 나왔다는 말이 있음. 오랜 불교국가였던 한국에서 정말 갈곳없을때 최후에 의탁한곳이 절이라 저런 표현이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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