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얼마나 무섭냐고? 컨텐츠 정보 5,94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한국 후려버렸던 매미. 애미 없던 새끼였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유리문 안 잠군 매장 유리문 존나 휘갈겨서 깨진곳도 있었고.. 하늘에 쓰레기통 같은거 날아다니고 도로 표지판 무슨 현수막 마냥 휘날리고;; 공포였다. 관련자료 이전 현재 의외로 많이 약화된 힌남노 근황 작성일 2022.09.02 02:00 다음 "그 이상 다가오면 베어버리겠다." 작성일 2022.09.02 0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