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페그오 사례로 짚어보는 말딸갤 성명문

여기 좆같이 생긴 노란 공룡 한마리가 있다

이 좆같이 생긴 황달 공룡은 작년 페그오를 좆같이 운영하다 

좆될뻔 했다

그렇게 좆될뻔 한 머스터드 둘리새끼는 결국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는가?

1. 넷마블 부사장이 대가리 박음

2. 페그오 담당하던 본부장 짤림

3. 당연히 운영팀도 바뀜

4. 간담회 열어서 좆될뻔 했고

5. 당연히 유저들이랑 기싸움 하던것도 전면항복하고 롤백하고 수정하고 개편했다

6. 그리고 좆같이 개발사 탓하면서 변명하던 새끼들 개털어서 사실은 개발사 잘못이 아니라 퍼블리셔가 지랄한거라는 것도 밝혀짐

7.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지로 모두 보고함

말딸갤에서 최후통첩으로 요구한 사항들은 

글로써서 존나 쎄게보이는 것뿐이지

사실 진짜 페그오 사태때 넷마블이 했던 행동과 똑같은 수준의 행동만 해주기를 바라는 것 뿐이다

자신이 최후통첩의 요구사항이 과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혹시 페그오 사태때 넷마블이 과도하게 고개를 숙였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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