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태풍 체험해보겠다는 유튜버들 컨텐츠 정보 69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아슬아슬한 태풍 체험 중계는 경찰에 의해 제지당하고서야 멈췄습니다. 위험하다는 시청자들의 만류가 이어지자 시청자들에게 화를 냅니다. 또 다른 인터넷 방송. 이번엔 아예 기자 이름을 달고 방송합니다. 촬영을 위해 구급대원을 부르거나 유튜버들끼리 만나 서로 장난도 칩니다. 마지막에 누군지 아예 이름을 박아버렸네 ㅋㅋ 관련자료 이전 근데 호들갑이니 어떠니 하는건 웃기긴함 작성일 2022.09.06 08:00 다음 포항) 고립 주민 수색 중인 해병대 KAAV 작성일 2022.09.06 08: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