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후유츠키 코조 성우 별세 컨텐츠 정보 52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이미지는 에반게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밝힌 애도 메시지 전문. 후유츠키 코조 역의 성우 키요카와 모토무(清川元夢), 향년 87세로 타계. 이 캐릭터임. 신지 부모의 스승이자 동료였던 캐릭터. 단역으로 끝날 줄 알았지만 의외로 극장판에서도 존재감을 보임. 생전 안노에게 "안노쨩, 에바 빨리 안 끝내주면 나 없어질지도 몰라ㅋㅋㅋ" 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련자료 이전 지구에서 좃간이 제일 문제인 이유 작성일 2022.08.24 13:30 다음 국민에게 빚 없다던 포스코 근황 작성일 2022.08.24 1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