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안티 페미니스트로 유명하다는 배우

매즈 미켈슨

한식좋아하는 한니발 그 아재

매즈 미켈슨이 칸 영화제 심사위원이었던 때

해외에서는 여자 배우들이 일정 이상 출연한 영화에 a라벨을 붙이자는 프로젝트가 있었음

주최자가 매즈 미켈슨에게 이 이야기를 꺼내자 " 이게 무슨 페미니스트와 관련된 거라면 난 관심없어요"라며 이야기 끊음

맷 데이먼이

“단순히 엉덩이를 토닥이는 거랑 강간, 아동성범죄는 다르다. 물론 다 없어져야 할 일이고 나는 안하지만 전부 같은 취급 받아선 안된다.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남자도 많다는 걸 알아달라”라고 말했다가

쌍욕 쳐먹고 오션스8 특출도 편집 당한 적이 있음

그러자 매즈 미켈슨은

“ 맷 데이먼은 정말 피씨한 사람이고 상식적인 말을 했는데 도살당했다 그러므로 미투는 이제 건강한 논의가 아니다”라고 함

기회 될 때마다 나는 어떠한 피씨함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인터뷰에 못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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