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예민하다 vs 남친이 말실수했다

컨텐츠 정보

본문

1662699606108.jpeg

 

 

관련자료

댓글 5

말투고처라님의 댓글

  • 말투고처라
  • 작성일
나도 미용사 할까?  아닌
나도 미용사나 할까? 잖아
공무원할래랑 공무원이나  할래랑 같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병.신년들이 별노력없이 살아놓고 씨.팔뭔 위대한걸 이뤄냈다고 착각을 하는지;; 당연히 ‘미용사나’ 할까지 씨팤ㅋ 그럼 뭐 대접해줘야함?

ㄱㄱ님의 댓글의 댓글

  • ㄱㄱ
  • 작성일
ㅉㅉ

ㅂㅂㅅㅅ님의 댓글의 댓글

  • ㅂㅂㅅㅅ
  • 작성일
이게 ㅈㄴㅂㅅ인게
이딴생각 할수는 있음
근데 지 여친, 지인들한테 이런소리하면 ㅂㅅ이지
지금 여친한테 말하는게 주제인데 뭔 ㅈ같은소리함

ㅅㅂ님의 댓글의 댓글

  • ㅅㅂ
  • 작성일
노력없긴 ㅅㅂ ㅇㅋㅋㅋ 니 이재 미용실 가지말고 혼자 잘라바라 개 ㅈㅂㅂㅅ컷 하지 ㅋㅋㅋㅋ
미용 존12나 우습게 보내 ㅂㅅㅅㄲ가
전체 332,975 / 1328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