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란게 무너져서 히트곡의 개념을 살짝 바꿀 필요가 있다봄

대중(mass)가 점점 없어져서 옛날처럼 텔미 쏘리쏘리 원몰타임 지 같이

몇주동안 1등하던 시대의 히트곡이랑 요즘 히트곡이랑 좀 다르다고 봄

90년대 음반 막 팔던 시대에 익숙하던 사람들도 2000년대 중반 빅뱅 소시 원걸 히트곡 보고

찐 히트곡은 김건모 신승훈 서태지 등등 이다 뭐다 말 많았음

요즘은 여러 취향의 사람이 속한 씬에서 가장 흥한 노래들이고 상업적 성공을 거둔 노래면 히트곡이라고

부를만 하지 않나 생각 됨. 

시청률 1%라도 흥행이라 불리는 스우파도 있었고

최근에 엄청 흥행했다는 드라마도 20% 시청률.

시청률 30% 찍었다는 주말드라마는 듣도 보다 못한것들이 수두룩한 시대라

옛날 기준으로 삼으면 히트곡이라 할게 1년에 몇개 있을까 말까 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