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크나이트로 남기로한 축신 갓날두 컨텐츠 정보 42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그는 한국에 걸맞은 영웅이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아니란다. 그러니 쫓는 거야. 그는 감내할 수 있으니까. 그는 우리의 영웅이 아니니까. 그는 침묵의 수호자이자, 우릴 지켜보는 보호자... 어둠의 기사란다. 관련자료 이전 포르투갈 대통령 벤투 감독 공식 축전 작성일 2022.12.03 03:40 다음 황희찬이 역전 골 넣고 꼭지를 깐 이유.jpg 작성일 2022.12.03 03: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