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다가 봄동 보이길래 겉절이 했더니 엄니가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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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맥세이프 충전기좀 구매해달라고 하시길래

이마트 가서 맥세이프 충전기도 좀 사면서 저녁에 뭐 먹을까 하다가..

채소코너에 보니까 봄동 할인하길래 얼른 집어옴..

열심히 손질하고 고추가루 뿌려서 양념 묻히고 있는데

엄니가 들어오시더니 이게 뭐냐 하시면서 고맙다고 하시네 ㅋㅋㅋ

 

근데 확실히 봄동은 겨울지난게 맛있음..

지금은 좀 빳빳해서... 겨울지난 봄동이 좀 숨도 죽고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약간의 단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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