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철민(15세), 돌싱남 친척 박모씨(46세) 앞에서 대형사고

컨텐츠 정보

본문

김철민(15세) 당분간 우리 집안에 사람 늘어날 일 없다, 니들이 나중에 며느리나 데려와야 늘어난다는 할머니 말씀에

돌싱남 박씨(46세) 앞에서

나는 와이프 2,3명 데려올것 선언... 파문 일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1,765 / 13212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