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ㄷ) 억전재판 등장인물 중 어이없게 논파당한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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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재판 1편에 등장하는 쇼치코 우메요
피해자인 아야사토 치히로의 여동생인 아야사토 마요이에게 범행을 뒤집어 씌우려 했으나
재판 도중 마요이를 목격했다는 증언에 주인공인 나루호도가
'수행복이라는 특이한 복장을 먼저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논파하며
그녀가 마요이를 재판 이전에 목격한 적이 없음이 밝혀지고
이를 기점으로 점점 궁지에 몰리며 최종적으로 진범에게까지 실마리가 닿아버린다
그리고 이 우메요 다음으로 들어온 증인은
이런 옷을 입고 다녔고
검사석에서는
이런 옷을 입은 애가 서있었으며
그 검사의 양아버지
저 양아버지의 친딸내미
차기 시리즈 검사
동네 아줌마
동네 초딩
동네 사설 탐정
동네 재수생
특이한 복장을 못 알아차렸다는 점에서 덜미가 잡혔지만
세계관 패션이 막장이라
사실 그냥 일상복으로 봐도 문제 없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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