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애플페이 1년간 독점…12만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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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연말 애플페이 도입을 위해 애플과 1년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카드는 독점 기간 동안 카드 약 12만5000매 판매를 목표로 연회비 캐시백,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 추첨 지급, 애플 최신 기기 구매지원금 지원, 애플케어 보험 지급 등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11월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관련 카드 판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카드 결제 단말기 위탁 관리업체인 대형 밴(VAN)사 6곳 및 카드단말기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애플페이 서비스에 필요한 NFC(근거리무선통신) 단말기 제조 및 시스템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12월부터는 이마트와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할리스 등의 커피전문점, CUㆍGS25ㆍ이마트24ㆍ미니스톱ㆍ세븐일레븐 등 전국 편의점을 포함해 60여개 브랜드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략) 

 

 

 

 

출처 :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209131420262380346

 

 

 

 

 

앱등이들 행복회로 더 태워라

이정도 구체적인 기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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