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父: 아들로 인정 안 해. 컨텐츠 정보 6,191 조회 1 댓글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애초에 아들로서 보셨는지.... 아니면 지갑으로 보셨는지.... 관련자료 이전 어떻게 총리가 2일만에 작성일 2022.09.12 18:30 다음 2인탑승 과속 오토바이 결국... 작성일 2022.09.12 18:30 댓글 1 뭐래님의 댓글 뭐래 작성일 2022.09.13 18:25 아들이 아니라 ATM기로 보셨으면서.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솔직히 말해봐요. 어디 다리밑에서 주워오신건지. 친혈육인데 이렇게까지 한다고? ㅋㅋㅋㅋ내가 다 어이없고 안타깝네.. 답글 삭제 아들이 아니라 ATM기로 보셨으면서.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솔직히 말해봐요. 어디 다리밑에서 주워오신건지. 친혈육인데 이렇게까지 한다고? ㅋㅋㅋㅋ내가 다 어이없고 안타깝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뭐래님의 댓글 뭐래 작성일 2022.09.13 18:25 아들이 아니라 ATM기로 보셨으면서.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솔직히 말해봐요. 어디 다리밑에서 주워오신건지. 친혈육인데 이렇게까지 한다고? ㅋㅋㅋㅋ내가 다 어이없고 안타깝네.. 답글 삭제 아들이 아니라 ATM기로 보셨으면서. 인정하고 말고가 어디있어요. 솔직히 말해봐요. 어디 다리밑에서 주워오신건지. 친혈육인데 이렇게까지 한다고? ㅋㅋㅋㅋ내가 다 어이없고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