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가 뺏긴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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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방 압하지아와 동북방 남오세티야
남오세티야는 러시아에 합병하겠다던 후보가 낙선하다못해
선거를 중지시킨 상태라 호의적으로 합병할 수 있을듯 한데
압하지야는 러시아에 의존적이고 호의적이라서
합병하고자 한다면 전쟁이 불가피할듯
양측 다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긴한데
우크라이나에서 보여준 러시아군의 모습과
조지아 의용군 50여명이 우크라이나전에 국제군단으로 참전하며
보여준 모습을 보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조지아군 무기사정이 열악해서 애매할듯
T-72가 주력전차고 해군은 겨우 500명대에
공군은 Su-25를 보유했어도 부품 수급이 쉽지않음
아무리 군대가 잘싸운다고 해도 우크라이나처럼 무기가 풍족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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